9월 <풍물놀이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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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 꽹과리, 북 장단에 맞춰 덩실덩실 춤도 추시고 장구채도 흔들어 두들겨 보기도 하시고, 어깨춤이 덩실덩실 절로 흥이 나셨었습니다~
어린시절 부르던 고향의 봄, 오빠생각 이라는 노래도 다시 불러보고 강사님께서 이번에는 기타를 가져오셔서 직접 연주도 해주셨습니다.
프로그램이 끝나기 전까지 어르신 들께서도 너무 즐거운 나머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셨어요 다음 만남을 기획하며 강사님과 힘차게
인사를 나눈뒤 오늘 프로그램도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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